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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농민, 준비하는 마을

가정에서 튀김이나 조리, 불 사용 등으로 인한 높은 온도, 가전제품에서 방출되는 열 등이 쌀의 보관에 나쁜 영향을 준다. 따라서 쌀을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습기

쌀은 수분을 쉽게 빨아들이고 습기를 머금은 쌀에는 곰팡이나 세균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습기를 피해야 한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의외로 효과적이고 물을 쓰는 곳과 가능한 멀리 떨어져 있는 서늘하고 밤낮의 기온차가 적은 곳에 보관하면 좋다.

직사광선

쌀은 햇빛에 노출되면 건조되면서 금이 가고 그 사이로 전분이 나와 변질되기 쉬우므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우리조상들이 독에 살을 보관했던 것은 이 때문이었다.

도정 후의 기간

일반적으로 도정 이후 1개월 정도 후면 서서히 맛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여름의 경우 1개월, 겨울의 경우 2개월정도 품질을 유지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소량씩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포장의 선택

종이에 포장된 쌀은 별도의 쌀독이나 쌀통에 보관할 필요 없이 그대로 보관해도 된다. 그러나 비닐을 코팅한 종이나 은박지를 입힌 포장은 공기가 차단되기 때문에 부적당하다.

냄새

냄새를 빨아들이기 쉬우므로 세제나 기름류 등 냄새가 강한 물건 근처에 두지 않도록 한다.

벌레예방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 두면 효과가 있다. 벌레가 생겼을 때는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그늘에 펴서 말리면 된다.